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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들러야 할, EAT 플레이스_각양각색 연말 모임 명소

 

 

 

지금 당장 들러야 할, EAT 플레이스

각양각색 연말 모임 명소

 

 

각양각색 연말 모임 명소

두터워진 외투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이 가까워 졌음을 실감케 하는 계절이다.

 

그와 동시에각종 송년 행사 등을 통해 그간의 회포를 풀기 위한 모임 약속이 많아지는 시즌에 돌입하여 취지와 특성에 맞는 연말 행사 장소를 예약하기 위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점점 허례허식 가득한 실속 없는 행사는 지양하는 추세로 송년 분위기도 변화하며 최근의 모임 장소 역시 더욱 간소화 되고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장소를 선호하게 되었다.

 

또한 음식과 술을 즐기는 것 이외에 개인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할만한 경험적 가치에 부합하는 장소인지 여부도 중요한 고려사항으로서 여겨지며 모임 장소를 잘 선택하는 일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식이 되었다.

 

조금은 더 특별한 연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송년 모임을 가지기 좋은 장소를 레스토랑을 <레스토랑 가이드 다이어리 알>과 함께 찾아가 보자.  

 

 

맛이차이나

상수동 당인리 발전소 방향의 상권은 실 거주자의 주거 밀집 지역으로 주택가 사이사이에 개성 있는 개인 상점이나 카페들이 숨어있으며 발전소 공원화 소식으로 상권이 막 형성되는 시기라 아직까지는 한가로운 분위기가 남아있다. 

 

 

상수역에서 당인리 사거리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위치한 `맛이차이나’ 는 호텔 출신 셰프가 선보이는 내공 깊은 중식을 선보이는 곳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일품요리는 물론이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짜장면, 탕수육 등 캐주얼 한 중식 메뉴로도 이름 나 있는 곳이다.

 

비교 대상이 많은 메뉴는 그만큼 맛 집도 많기 때문에 특색 있는 음식으로 주목 받는 것 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데 품질을 우선시한 식재료의 사용과 고급 조리 기법이 주는 차이를 고객들이 먼저 알아보고 입 소문을 낸 결과이다.

 

 

 

이곳의 오너이자 주방을 책임지는 조승희 셰프는 국내 대표 차이니즈 파인다이닝인 신라호텔 `팔선’에서 수련하며 깊은 내공을 쌓았다.

 

원래는 양식을 목표로 해왔지만 다양한 문화권과 넓은 영토에 기반을 둔 다채로운 식재료 활용과 유구한 역사를 품고 있는 화려한 중식의 세계에 단번에 매료되었다고. 맛이차이나는 대중화 된 메뉴뿐 아니라 특급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중식을 접할 수 있는 문턱을 낮춘 공간이기도 하다.

 

두 개의 층으로 운영되는 업장도 층마다 각기 다른 컨셉을 취하고 있어 2층은 좀 더 편안하고 일상적인 공간이라고 한다면 최근 확장한 3층은 격식있는 모임을 갖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탁 트인 전면 유리창으로 트렌디한 상수역의 낮과 밤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으며 인원수에 맞게 룸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프라이빗한 가족이나 지인들과의 모임에서부터 비즈니스 행사까지 모두 수용 가능한 공간이다.
 

 

 

 

식사를 즐기는 장소의 분위기에 맞춰 제공하는 메뉴 역시 품격을 갖춘 코스요리로 제공된다. 가격대 별로 상이하지만 보통 7-8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제공된다.

 

입맛을 돋우는 냉채로 시작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스프 요리, 정통 중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해산물부터 육류까지 다양하게 구성 된 일품 요리 3-4종, 식사와 디저트로 마무리 되는 정식 정찬 코스이다.

 

코스 요리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계절별로 변화를 주고 있으며 지금 시즌에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요리는 `XO소스 오룡해삼’이다.

 

관자, 새우 등 중국의 건 해산물과 샬롯, 마늘, 고추 등을 넣어 매콤하게 만들어낸 소스를 베이스로 하여 고급 식재료인 해삼에 다진 새우 소를 넣어 전분에 튀겨 낸 요리로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인 해삼을 활용하되 튀기는 조리법을 응용하여 특유의 식감을 대중적으로 풀어냈으며 그린 빈스와 함께 곁들여 지는 소스는 해산물의 감칠맛과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바다의 향을 낸다.

 

이곳을 방문해서 맛볼 수 있는 가장 큰 호사는 매장 내에서 주문 직후 즉석으로 잡아 손질하는 활 우럭으로 조리한 `청증우럭’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냉장 숙성된 상태의 선어가 아닌 활 우럭을 사용하여 훨씬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생선의 단맛과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증우럭에 자작하게 곁들여 나오는 간장 소스는 파채, 고수등의 채소와 다양하게 배합 된 간장과 중국 전통 황주인 소흥주로 맛을 냈는데 식사 메뉴인 연잎 볶음밥과 함께 비벼먹는 것도 별미이다.

 

 


 

요리와 좋은 궁합을 이루는 다양한 백주와 주류 리스트를 겸비하고 있어 연말연시 뜻 깊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장소로서 고려하는 분위기, 음식과 술, 서비스 모든 면을 치우치지 않게 고루 갖췄다.

 

`차이나는 맛’의 정통 중국식 만찬을 즐길 수 있는 격조높은 공간이 열심히 달려온 누군가의 한 해를 완벽하게 마무리해주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위치 서울 마포구 독막로 68길 2,3층 

메뉴 4가지 가격대 별 코스 구성 (4만5000원,6만원,8만원,10만원)

영업시간 (점심)11:30-16:00 (저녁)17:00-22:00 (일요일)11:30-22:00

전화 02-322-2653

 

 

 

TAVOLO24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베트남, 일식, 중식 코스가 강화 된 오리엔탈 아시안 마켓과 직접 요리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라이브&액션 쿠킹 스테이션, 이탈리아 정통 홈메이드 음식과 프리미엄 치즈 셀렉션을 즐길 수 있는 코너 등이 있다. 타볼로24의 장점 중 하나는 테이블 간의 공간이 여유로워 프라이빗하게 담소를 나누기 적합하며 뷔페 특성상 다양한 메뉴의 제공으로 모임 원의 다양한 취향을 배려할 수 있다.

 

 

서울 종로구 종로6가 289-3 2층

평일 점심 7만 8000원(성인), 저녁 및 주말 9만 8000원(성인)

(매일) 06:30-22:30

02-2276-3320

 

 

 

YAS

`YOU ARE SPECIAL’ 을 줄여 `YAS’ 라 이름 붙여 진 이곳은 오픈 당시부터 SNS에서 화제를 모은 장소. 여심을 자극하는 인테리어가 특징인데 온실처럼 꾸며진 테라스와 루프탑은 물론 핑크톤으로 꾸며진 공간은 인증 샷 명소이기도 하다.

 

파티 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연말 모임을 위한 트렌디한 파티 공간을 찾고있다면 눈여겨볼 만 하다. 다양한 이탈리안 음식,주류와 함께 즐기면 좋은 비스트로 메뉴, 칵테일, 다양한 와인 리스트 등을 선보인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4-6 5층

로제 그랑끼오 2만 3000원, 모듬 치즈 플래터 2만 8000원

(평일)11:00-23:30 (주말)10:30-03:30

02-797-4597

 

 

 

 

미담헌

익선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미담헌은 100년된 전통 한옥 한정식 집으로 가장 한국적인 분위기로 한옥 안에서 소규모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예약을 통해 운영되며 주로 소규모 돌잔치나 외국 바이어를 초청한 행사 등 한국의 정취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메뉴는 전통 한정식 코스요리를 기본으로 하며 요청을 통해 조정이 가능하다. 카페로도 운영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이 아니더라도 편안하게 방문 가능하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장소로 격식 있는 모임을 가지기에도 적합하다.

 

 

서울 종로구 익선동 166-36

가격대별 한정식 코스(업체에 문의)

(매일)09:00-20:00

02-747-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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