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R

12월의 음식관광 in Seoul

 

 

12월의 음식관광 in Seoul

 

 

 

 

*주    최 : 경기도 농업 기술원

*진    행 : ㈜ 다이어리알

*참가대상 : 경기도 향토음식 연구회

*일    시 : 2018.12.6 (목) 11:30-16:30

 

 

2018년의 끝 자락, 한 해를 뜻 깊게 마무리할 수 있는 추억을 보태는 특별한 미식 여행을국내 외식 트렌드의 중심인 서울에서 떠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이어리알은 그간 차별화 된 경험과 음식에 특화 된 다양한 국내 음식 관광 프로그램을진행해 왔는데 이번 여정은 음식을 활용한 지역 문화 계승자로서 다양한 사회 나눔에도 앞장서는 `경기도 향토 음식 연구회’ 와 함께 했다.

 

경기도 농업 기술원이 육성해 지원하는 `경기도 향토 음식 연구회’ 는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문화 계승에 이바지하고자 발족해 향토 음식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며 지역 문화의 얼을 이어 건강하고 바람직한 식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음식 관광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 되었다.

 

시간 - 11:30-12:30 
장소 - 수라선 역삼점 
내용 -  점심 식사


시간 - 12:40-14:10 
장소 - 전통주 갤러리 
내용 -  프리미엄 전통주 시음

 

시간 - 14:30-15:00 
장소 - 반포 한강지구 “더 리버” 
내용 - 요팅 체험

 

시간 - 15:00-16:30 
장소 - 더 리버 “히로타” 
내용 - 쿠킹클래스 with 주선용셰프

 

 

 

첫 번째 코스는 최고의 식재료로 정갈한 한식을 선보이는 “수라선”에서의 식사로 든든하게 시작하였다. 이날 진행을 맡은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가 음식 관광에 참석한 경기도 향토 음식 연구회 분들에게 간단한 브리핑을 하며 진행 될 관광에 대한 기대를 고취시켰다. 
 

 

 

수라선은 김세훈 셰프가 선보이는 완도에서 공수한 신선한 전복, 서해 꽃게잡이 선장님께서 공급해주시는 최상품 꽃게, 임금님이 드시던 보양식 민어 등 최고의 재료를 착하게 조리하여 선보이는 곳으로 이 날의 식사 메뉴는 수라선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전복장 비빔밥과 제주 흑돼지 떡갈비였다.

 


 

`전복장 비빔밥’ 은 갓 지은 밥 위에 약재와 채소를 넣고 달인 간장 소스를 넣어 숙성시킨 전복장, 계란프라이, 김가루 등을 올려 낸 메뉴.

 


 

 `제주 흑돼지 떡갈비’는 제주 흑돼지로 만든 떡갈비에 새우살을 넣어 탱글한 식감을 살린 메뉴이다.

 


 

오너 셰프인 김세훈 대표가 참가자 분들께 음식에 대한 설명을 드리는 시간을 가지고 맛과 멋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 낸 수라선의 브랜드 책자를 깜짝 선물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치고 두 번째 코스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전통주 갤러리’로 이동하였다.

전통주라 하면 토속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기 마련인데 전통주 갤러리는호젓한 분위기의 골목에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모던한 현대식 건물에 자리잡고 있었다. 

 

 

 

전통주 갤러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전통주 소통공간으로 한국 전통주의 맛과 멋,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전통주 상시 전시 관람 및 구매, 별도의 체험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미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음에 앞서 전통주 갤러리 투어를 하여 우리 전통주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에 이어 2018년 마지막 달인 12월의 우리말 ‘매듭달’의 의미를 담아 ‘만나고 싶은 사람, 전하고 싶은 우리 술’이라는 테마로 선정 된 시음주를 포함한 6종의 전통주를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특별히 전통주 갤러리의 남선희 관장이 직접 시음을 도와주었다.

 

 

 

시음 순서는 아래와 같이 진행 되었다.


  

이름 - 영일만 친구 
주종 - 막걸리 
설명 - 경북 포항, 햅쌀 100%와 포항 특산물 우뭇가사리를 넣은 술. (6도)

 

 

이름 - 향수 
주종 - 막걸리 
설명 - 충북 옥천 이원양조장, 우리 밀 100%, 금강밀로 디딘 누룩과 우리 밀입국으로 빚으며,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은 담백하고 드라이한 탁주 (9도)

 

 

이름 - 천안연미주 
주종 - 약주 
설명 - 충남 천안, 1766년 증보산림경제에 실린 백화주법을 현대화한 술로, 천안의 브랜드 쌀 흥타령 쌀을 곱게 갈아 발효 (13도)

 

 

이름 - 허니비와인 
주종 - 와인 
설명 - 경기도 양평의 아이비 영농조합법인, 국내산 벌꿀이 주원료, 귤 껍질이 첨가 되어 상큼한 향을 더함 (8도)

 

 

이름 - 소호 
주종 - 증류식 소주 
설명 - 경기도 평택, 밝은 세상 영농조합법인, 현미의 배합률이 높아 고소한 호랑이 배꼽 막걸리를 증류한 소주. 현미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음 (36.5도)

 

이름 - 감사 
주종 - 약주,청주 
주종 - 멥쌀과 물, 누룩 이외에 일체 첨가물 없이 빚어 낸 깔끔한 맛이 일품이며 은은한 과일 향과 익은 곡물맛이 특징이다. (14도)

 

 

 

 

시음 후 전시 된 전통주 전시장과 갤러리 샵을 자유롭게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며 두 째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마지막 행선지는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 서울의 상징인 한강으로 향했다.

 

한강 반포 지구에 위치한 “더 리버(THE RIVER)” 는 한강에서 요트, 미식, 예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현대 요트> 에서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더 리버 마리나에서 출발하는 최고급 요트에서 한강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원한 바람과 반짝이는 한강의 물결, 웅장하고 미학적으로도 뛰어난 한강의 다리와 건축물들을 감상하며 완벽한 도심 속의 휴가를 완성했다.
 

 

 

요팅 체험에 이어 더 리버 3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다이닝 “히로타(HIROTA)” 에서 주선용 셰프가 진행하는 쿠킹클래스에 참석하였다.

 


 

쿠킹클래스 주제는 겨울철에 즐기기 안성맞춤인 `스키야키 나베’.

 


 

질 좋은 식재료로 나베 재료를 손질하는 모습과 특별한 일식 식재료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음식에 관해 연구하는 참가자들인 만큼 호응과 배움에 대한 열의가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시연을 마치고 즐거운 시식 시간을 가졌다.

 

 

얼어 붙은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뜨끈한 나베를 맛보며, 한정 된 멤버쉽 회원들 만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리미엄 일식 다이닝에서의 잊지 못할 경험을 끝으로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제철 식재료로 선보인 우리 음식, 맛과 멋, 지역의 특색과 문화적 가치를 지닌 우리의 전통 주, 서울의 상징 한강과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한 요팅, 전통 일식의 대가가 선보이는 특별한 공간에서의 쿠킹 클래스 시연에 이르기 까지 12월의 음식관광은 한 해의 끝자락에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호평 속에 마무리 되었다.

 

 


 

이전글목록보기다음글
페이스북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