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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신규 레스토랑과 숨겨진 맛집들



미식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신규 레스토랑과 숨겨진 맛집들








쿤쏨차이



태국 현지 호텔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을 연 김남성 셰프의 태국요리전문점.


쏨차이국밥은 한국인에게 소울푸드격인 국밥을 태국식으로 풀어서 낸 것이 신선하다.

바삭하게 튀긴 소프트쉘크랩과 타이씨푸드 샐러드인 뿌님텃 남찜탈래, 삭힌 돼지고기 등갈비 튀김인 냄씨콩무텃 등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태국의 다양한 요리들도 선보이고 있어 호기심 가득한 고객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02-596-6411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98-7 /

(점심) 11:30-15:00 (저녁)17:00-22:00 (일요일 휴무) /

쏨차이국밥 9천원, 뿌팟봉커리 1만5천원(평일 런치)





스시쇼부

아담한 공간의 스시집이지만 내는 스시는 셰프의 실험 정신과 도전으로 꽉 찼다.


저렴한 가격, 훌륭한 퀄리티의 스시, 유쾌한 셰프의 접객은 4석의 작은 매장을 카운터와 테이블, 룸까지 있는 곳으로 확장 이전하게 만들었다.


세련됨보다는 친근함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02-385-0045 /

서울 은평구 응암동 85-29 /

(점심) 11:30-15:00 (저녁)18:00-22:00 (화요일 휴무)/

점심오마카세 3만3천원, 저녁오마카세스페셜 4만4천원





스쿠로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의 요리와 와인을 내기 위해 만든 신사동의 이탤리언 다이닝 겸 바.


책 한 권 분량의 탄탄한 와인 리스트는 가격의 거품이 빠졌고, 곁들일 만한 요리들도 수준이 높다.


특히,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지역의 전통음식인 ‘토르텔리니 브로도’는 마치 만둣국 같은 모습으로 닭으로 맛을 낸 전통 파스타다.




02-511-1731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4-21 /

18:00-02:00 /

토르텔리니 브로도 2만3천원, 타야린 2만8천원





진미평양냉면

이북 음식 전문점으로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투명한 국물과 꽤 많은 양의 면, 제육과 편육 등이 올라간 평양냉면은 슴슴하면서도 진한 육 향으로 그 맛이 독특하다.


입소문의 일등공신인 만두는 얇은 만두피와 안의 소 간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수육과 제육은 반 접시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02-515-3469 /

서울 강남구 논현동 115-10 /

11:00-21:30 /

냉면 1만원, 편육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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