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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들러야 할, EAT 플레이스 `푸릇한 건강 한끼’ 드세요_대학로 샐러드 맛집

지금 당장 들러야 할, EAT 플레이스

대학로 샐러드 맛집

 

 

최근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 동안 식탁에서 조연으로만 여겨졌던 샐러드가 이제 간편하고 건강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주연으로서 발돋움하며 높은 시장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과 동물의 권리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채식주의자가 늘고 있다는 점도 샐러드 시장 확대 요소로 지목된다.

 

이러한 수요의 증가와 시장의 요구에 따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샐러드 전문점이 외식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하고 다양한 샐러드를 선보이며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선물하는 샐러드 전문점을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과 함께 찾아가보자.
 

 

 

신선식탁

샐러드 자체는 먹기에 간편한 메뉴이지만 이를 구성하는 채소와 토핑, 드레싱은 의외로 까다로운 식재료 들이다.

 

샐러드의 채소는 신선함이 생명이라 선별에서부터 관리까지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며 각 채소들마다 데치거나 굽는 것에 따라 맛과 영양, 풍미가 달라지기에 종류에 따라 손질과 조리법을 달리해야 한다.

 

흔한 구성의 샐러드라 해도 최소 대여섯 가지 이상의 채소가 사용되므로 계절과 시장의 요인으로 인한 수급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채소의 맛을 끌어올려주는 토핑과 드레싱도 간과할 수 없다. 건강을 위해 샐러드를 먹더라도 화학 조미료나 가공품이 첨가되면 그 의미가 퇴색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혜화역 인근 5분 거리에 맛과 가성비 그리고 건강까지 충족시켜 주는 트렌디한 샐러드 전문점 신선식탁이 화제이다.

이름 그대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요리를 식탁 위에 올리는 신선식탁은 이미 대학로에서 입 소문을 타 점심시간에는 항상 웨이팅을 감수해야 한다.

대표 메뉴는 샐러드.

 

 

오너 셰프인 박진민 대표는 외식을 자주 하다 보면 자극적인 음식이나 과도하게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자연스레 섭취하게 되어 속이 불편해 지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샐러드나 건강식을 많이 찾게 되었고 건장한 젊은 남자가 먹어도 든든하고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수 많은 샐러드를 찾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샐러드 전문가가 되었다고.

 

믿을 수 있는 재료로 건강한 요리를 할 것, 누구나 먹어도 맛있을 것, 꾸준히 찾아와도 질리지 않을 것, 위생을 철저하게 지킬 것 이 네 가지가 신선 식탁이 반드시 지키고자 하는 철칙이다. 신선 식품을 다루는 만큼 일 단위가 아닌 시간 단위의 식재료 체크는 기본이며 상태가 조금이라도 좋지 않으면 고객의 테이블에 올리지 않는다.

 

직원들에게도 위생과 관련 된 부분을 요리의 최 우선순위로 두도록 교육한다. 고객에게 위생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홀의 크기에 버금갈 정도로 주방의 공간을 넓게 활용하고 있으며 완벽히 오픈 되어 한눈에 들여다 보이도록 하였다.

 

 

 

시그니처 메뉴는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메인 토핑인 목살은 직접 배합한 특제 양념으로 숙성하여 주문과 동시에 즉석으로 구워 낸다.

 

숙성 시간이 넘치거나 모자라도 맛이 변할 수 있기에 철저하게 시간을 엄수하고 있으며 육즙은 그대로 머금은 채 그릴의 불 맛까지 입혀져 신선한 채소 위에 그릇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푸짐하게 올려진다.

 

베지테리언을 위한 메뉴인 모듬 콩 샐러드는 슈퍼 푸드로 잘 알려진 렌틸콩과 유럽과 중동지방에서 즐겨 먹는 병아리콩, 흰 강낭콩 등 건강한 모둠 콩을 듬뿍 토핑하여 낸다.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과 더불어 필수 영양소의 섭취가 샐러드 한 그릇으로 해결되는 셈이다.

 


 

수제 리코타 치즈가 올라간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샌드위치도 인기메뉴. 샐러드 메뉴 자체를 구색으로 내놓는 음식점들이 많기 때문에 운영 편의 차원에서 시판용 드레싱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신선 식탁에서는 샐러드에 끼얹어 먹는 드레싱도 매장에서 모두 직접 만들어 낸다.

 

발사믹 베이스로 만들어 진 신선 드레싱은 일체의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고 당분과 기름기를 최소화 해 칼로리를 줄였으며 간장과 마늘 등 한국적인 재료를 첨가하여 호불호 없는 맛을 자랑한다.

 

레몬 유자드레싱은 상큼한 레몬향과 은은한 유자의 단맛이 입맛을 돋워주어 어린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건강 드레싱이다. 드레싱은 샐러드를 주문할 때 선택가능 하며 샐러드의 메인 토핑이 워낙 푸짐하게 올라가있어 섞어 먹기 힘든 고객을 배려해 즉석으로 믹싱하여 제공한다.

 

쌀쌀한 요즘 날씨에 제격인 홈메이드 스프 메뉴는 매일 정성을 다해 끓여내며 재료에 따라 변화를 주어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차가운 음식인 샐러드를 먹을 때 따뜻한 스프를 곁들이면 더욱 든든하고 균형잡힌 식사가 가능하다. 대학로 거리의 학생들과 예술인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가성비는 덤이다.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들면 품도 많이 들고 원가가 높은 신선 재료를 엄격하게 선별하여 판매 여부를 결정하다 보면 이윤도 낮아지지만 이렇게 효율성과 타협하지 않은 음식과 서비스는 결국 고객들이 먼저 알고 찾아와 준다고 믿는 신념이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있다.

 

사계절 중 가장 식욕이 높아지고 기름진 음식으로 쉽사리 내 몸을 괴롭히게 되는 가을, 부족한 영양 균형을 보충하고 무거워진 몸도 가볍게 만들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 한끼를 제안해 본다. 

 


위치

4호선 혜화역 3번출구 600m 직진 후 이화사거리 한국 SGI 종로문화회관 우측

메뉴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7000원, 모듬콩샐러드 7000원

영업시간

(매일)08:00-20:00 (주말)10:00-19:00 (명절휴무)

전화

02-742-6933

 

 

 

 

미니멀키친

합정동에 위치한 채식 전문 레스토랑. 모든 메뉴에 친환경 채소를 사용하고 가공된 조미료나 정제 된 설탕은 일체 넣지 않는다.

 

다양한 계절 채소와 잎 채소 샐러드, 된장 소스를 곁들 인 현미밥 플레이트와 채소 샐러드를 비빔밥처럼 즐기는 아보카도 현미밥 보울이 대표 메뉴.

 

수제 소이 요거트와 슈퍼 푸드가 들어간 스무디 볼, 다양한 곡물과 과채를 한 컵에 담은 클린 스무디 등일상 속에서 꾸준히 먹기 편한 건강한 포만감의 한끼 식사를 선보인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396-1 

구운 채소와 된장소스 현미밥 1만 3000원, 아보카도 현미밥 보울 1만 4500원 

(런치)12:00-15:30 (디너)17:30-20:30 (월, 일 휴무) 

02-6052-3495

 

 

 

 

힐사이드테이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홈메이드 샐러드와 브런치, 음료를 선보이는 곳. `델리&브런치’ 는 그린 샐러드와 천연 효모빵, 굽거나 찌는 방식으로 건강하게 조리한 육류 및 델리 메뉴를 취향에 맞게 조합하여 먹는 메뉴.

 

시그니처 샐러드인 생연어 및 아보카도가 올라간 살몬 샐러드와 멕시칸 스타일의 산체스 샐러드 등 다양한 종류의 단품 샐러드도 즐길 수 있다.

 

광화문에 위치하여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종로구 내수동 110-48 1층 

델리&브런치 1만 3000원, 살몬샐러드 1만 3500원

(매일)11:30-21:30(라스트오더20:50) 

02-720-5757

 

 

 

 

루트에브리데이

엄선한 제철 채소와 다양한 건강 식재료를 조합하여 보울(Bowl)에 담아내는 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샐러드를 선보인다.

 

조미료와 설탕, 화학 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모든 드레싱은 매일 아침 매장에서 만들어낸다.

 

대표 메뉴인 `샐러드 보울’ 은 10가지 이상의 슈퍼 푸드를 한 그릇에 담아 내 간단하게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미와 채소만 활용하여 샐러드를 김밥처럼 말아 낸 샐러드 스시 등 매일 먹어도 부담 없는 이색적이고 건강한 식사를 선사한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1-19 2층 

그린 볼 1만 3000원, 레드 볼 1만 3000원 

(런치)11:00-15:30 (저녁)17:00-21:00(라스트오더20:30) 

02-797-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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